💸 돈 있는데 왜 주문이 안 되지?
주식 증거금 뜻 · 현금/위탁/매수 차이 · 계산 예시까지
안녕하세요! 주식 앱 처음 쓸 때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? 분명히 계좌에 100만 원 있는데 주문 누르면 "증거금 부족" 이러면서 튕기는 거요. 😤
저도 처음에 진짜 황당했어요. "돈 있잖아, 왜 안 되는 거야?" 알고 보니 증거금 개념을 몰랐던 거더라고요. 오늘은 이 증거금이 뭔지, 현금·위탁·매수 증거금은 어떻게 다른지, 그리고 실제로 얼마까지 주문 가능한지 예시로 싹 정리해드릴게요!
📑 오늘 내용
1. 증거금 뜻, 한 줄 정리
2. 현금증거금 / 위탁증거금 / 매수증거금 차이
3. 예수금 vs 증거금, 뭐가 달라요?
4. 100만 원으로 얼마까지 주문 가능할까? (계산 예시)
5. 증거금 부족 / 미수란 뭐야? FAQ
🤔 증거금 뜻, 한 줄 정리
📌 증거금 = 주식을 살 때 미리 맡겨두는 "보증금"
주문이 체결될 때까지 해당 금액을 묶어두는 거예요.
집 계약할 때 계약금 미리 내잖아요? 주식도 똑같아요. 내가 "이 주식 살게요!" 하고 주문 넣으면, 실제로 돈이 빠져나가기 전까지 그 금액을 미리 묶어두는 것이 바로 증거금이에요.
💡 왜 필요하냐고요?
주식 주문이 들어간 순간부터 실제 결제(T+2일)까지 시간차가 있어요. 그 사이에 "돈 없어서 못 사겠어요" 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 미리 담보를 잡아두는 거랍니다.
💰 현금 / 위탁 / 매수 증거금 차이
내 계좌에 실제로 있는 현금
말 그대로 내가 입금해둔 실제 현금이에요.
주식을 매수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돈이에요. 현금증거금이 부족하면 주문 자체가 안 들어가요.
✅ 예시: 계좌에 100만 원 입금 → 현금증거금 100만 원
주문 넣을 때 실제로 묶이는 돈
주식마다 증거금률이 정해져 있어요. 보통 종목의 증거금률은 40~100%예요.
증거금률 40%짜리 주식 100만 원어치를 사려면?
→ 실제로 필요한 돈은 40만 원만 있으면 주문 가능해요!
✅ 위탁증거금 = 주문금액 × 증거금률
예) 100만 원 주문 × 40% = 위탁증거금 40만 원 필요
💡 증거금률은 종목마다 달라요! 우량주(삼성전자 등)는 낮고, 변동성 큰 종목은 100%인 경우도 있어요.
주문 후 실제로 빠져나가는 돈
주문이 체결된 이후 결제일(보통 T+2일)에 실제로 빠져나가는 금액이에요.
위탁증거금은 "주문 넣을 때" 필요한 담보고,
매수증거금은 "주식이 실제로 내 것이 됐을 때" 정산되는 금액이에요.
✅ 매수증거금 = 실제 체결된 주문 금액 전체
🔄 예수금 vs 증거금, 뭐가 달라요?
앱 열면 "예수금"이라고 뜨는데, 증거금이랑 같은 말인가요? 달라요!
| 예수금 | 증거금 | |
|---|---|---|
| 뜻 | 계좌에 들어있는 현금 잔고 | 주문 시 묶이는 담보금 |
| 역할 | 내가 가진 총 현금 | 주문 가능 여부 판단 기준 |
| 출금 | 바로 출금 가능 | 주문 중엔 출금 불가 |
| 예시 | 100만 원 입금 → 예수금 100만 | 40만 원 묶임 → 잔여 60만 사용 가능 |
💡 쉽게 말하면: 예수금은 "내 지갑 속 돈 전체", 증거금은 "이미 쓰기로 약속한 돈"이에요. 예수금에서 증거금 빼면 실제로 쓸 수 있는 돈이 나와요!
🧮 100만 원으로 얼마까지 주문 가능할까?
예) 삼성전자 같은 일부 종목, 또는 변동성 큰 소형주
예수금 100만 원 → 증거금률 100% →
주문 가능 금액 = 100만 원 (1:1)
✅ 딱 있는 돈만큼만 살 수 있어요. 가장 안전!
예) 우량주, 대형주 중 일부
예수금 100만 원 → 증거금률 40% →
주문 가능 금액 = 100만 ÷ 0.4 = 250만 원어치 주문 가능!
⚠️ 하지만 주식이 체결되면 T+2일에 250만 원 전액을 결제해야 해요.
나머지 150만 원이 없으면? → 미수 발생!
예수금 30만 원 → 증거금률 40% 종목 100만 원어치 주문
필요한 증거금 = 100만 × 40% = 40만 원
내 예수금 = 30만 원 → 10만 원 부족!
→ 이때 뜨는 게 바로 "증거금 부족" 오류예요!
❓ 증거금 부족 / 미수 FAQ
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.
① 주문 수량 줄이기 → 예수금에 맞게 수량 낮추기
② 계좌에 돈 더 입금하기 → 부족한 증거금만큼 충전
증거금만 내고 실제 결제금(나머지)은 나중에 갚겠다고 하는 거예요.
쉽게 말해 "외상으로 주식 사는 것"이에요.
⚠️ T+2일에 돈을 못 갚으면 → 증권사가 강제로 주식을 팔아버려요! (반대매매)
초보자는 미수거래 절대 비추예요.
증권사 앱에서 종목 검색 → 종목 상세 정보 → 증거금률 항목 확인!
앱마다 위치는 다르지만 대부분 종목 정보 탭에 있어요.
맞아요! 증거금률 100%짜리 종목만 사면 내 예수금 이상으로 주문이 안 들어가서 미수 위험이 없어요.
초보자는 증거금률 100% 종목 위주로 거래하는 게 가장 안전해요.
둘 다 "빌려서 주식 사는 것"이지만 기간이 달라요.
• 미수: 2~3일 안에 갚아야 함 (단기)
• 신용거래: 최대 90일까지 빌릴 수 있음 (중기)
둘 다 빚이에요. 초보자는 건드리지 않는 게 최선!
📝 오늘 내용 정리
✅ 증거금: 주식 주문 시 미리 묶어두는 보증금
✅ 현금증거금: 계좌에 실제로 있는 현금
✅ 위탁증거금: 주문 넣을 때 필요한 담보 (주문금 × 증거금률)
✅ 매수증거금: 체결 후 T+2일에 실제 결제되는 전액
✅ 예수금 ≠ 증거금: 예수금은 전체 잔고, 증거금은 묶인 돈
✅ 증거금 부족: 수량 줄이거나 돈 더 입금하면 해결!
증거금 이해하면 주문 오류 90%는 해결돼요! 📈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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